최진혁 母, 아들 가수 시켜준다는 사기꾼한테 돈 뜯겨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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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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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최진혁의 모친 박미자 씨가 사기꾼에게 돈을 뜯겼다고 털어놨다.
최진혁 모자는 5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여행하다가 이렇게 돌아봤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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