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약에 취해 끌려나가, 저러다 죽기도"…마약 파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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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탤런트 겸 방송인 홍석천이 마약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홍석천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 드럭(No Drug)"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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