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성형설 부른 근황…"턱 안 깎았다"

작성자 정보

  • 미나리법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c2d67444d581cdd7fdf1dfe92837396d.jpg

[서울=뉴시스] 리지.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리지(33·박수영)가 최근 성형설을 부인한 후 근황을 전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