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경규, 짝다리 짚는 안타까운 사연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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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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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경규. (사진 = SBS TV '경이로운 습관' 캡처)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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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이경규(65)가 짝다리를 자주 짚을 수밖에 없는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된다.


5일 오전 8시35분 방송되는 SBS TV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 이경규는 "절할 때 팔딱팔딱한(?) 관절이 부럽다"고 털어놓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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