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경규, 짝다리 짚는 안타까운 사연 공개됐다
작성자 정보
- 은하수여행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66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이경규(65)가 짝다리를 자주 짚을 수밖에 없는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된다.
5일 오전 8시35분 방송되는 SBS TV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 이경규는 "절할 때 팔딱팔딱한(?) 관절이 부럽다"고 털어놓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