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마야, 농부 변신…"고구마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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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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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마야(49·본명 김영숙)가 농부로 새 삶을 살아가고 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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