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마야, 농부 변신…"고구마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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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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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마야. (사진=마야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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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마야(49·본명 김영숙)가 농부로 새 삶을 살아가고 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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