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자국 있던 10곳 못질"…KBS, 문화재 훼손 거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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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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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왼쪽), 옥택연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KBS가 2TV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문화재 훼손을 거듭 사과했다. 이 드라마 촬영팀이 경찰에 고발 당하자, 가이드라인 수립 등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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