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자국 있던 10곳 못질"…KBS, 문화재 훼손 거듭 사과 작성자 정보 계곡노을 작성 작성일 2025.01.03 18:05 컨텐츠 정보 292 조회 목록 본문 서현(왼쪽), 옥택연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KBS가 2TV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문화재 훼손을 거듭 사과했다. 이 드라마 촬영팀이 경찰에 고발 당하자, 가이드라인 수립 등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차주영·이현욱, 뒤틀린 관계…'원경' 작성일 2025.01.03 18:18 다음 웃으며 달려가는 시그니처 지원 작성일 2025.01.03 18:00 몸매 좋은 슬랜더 베리윤 BJ 엔돌핀 입수하는 핑크색 비키니 T백 은근한 노출이 더 야한걸 아는 처자 이래서 신발 끈은 스스로 매야 합니다 파딱이 여자였으면 좋겠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