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 "아내에 반찬 12첩 요구…살아있다면 사과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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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리법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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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소설가 김홍신.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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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소설가 김홍신(77)이 지난 2004년 세상을 떠난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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