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전처 윤여정, 내가 집 나와서 세계적 배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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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아저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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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조영남(79)이 세계적인 배우가 된 전처 윤여정(77)을 또 언급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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