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에 못질 쾅쾅…서현·옥택연 드라마 논란 작성자 정보 바람의숨소리 작성 작성일 2025.01.02 15:32 컨텐츠 정보 444 조회 목록 본문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촬영장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서현·옥택연 주연 KBS 2TV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문화재 훼손 논란에 휩싸였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파브리, 60㎝ 대어와 사투…'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작성일 2025.01.02 15:38 다음 조영남 "뇌경색 투병 후 위스키 맛 없고 술맛 안 나" 작성일 2025.01.02 15:28 블아 16 카리나 + 권나라 닮은 금발 누나 브라만 입은 신재은 묵직한 가슴골 초근접 의슴) 야한 옷을 입고있는 라틴 선글라스 누나 맛저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