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42세에 결심 "아이 진지하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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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미자가 신년을 맞아 남편 김태현과 결혼한 지 3년 만에 2세 계획을 세웠다.
미자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새해 첫날이 지나간다.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나?"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한 뒤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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