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고열에도 제주항공 참사 분향소 조문…1천만원 기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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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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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나섰다.
장성규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24년의 마지막 날 밤… 무거운 마음으로 연기대상 녹화를 마쳤고 내 체온은 39도까지 올라갔다. 유독 몸도 마음도 아픈 연말이었다"고 운을 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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