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소속사 새해인사 홀로 빠졌다…혼외자 논란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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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아저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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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가운데 최다관객상 시상자로 나선 정우성이 무대에 서있다.(사진=스포츠조선 제공)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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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정우성이 소속사 새해 인사에서 홀로 빠졌다.


정우성과 배우 이정재가 함께 설립한 배우 매니지먼트사 아티스트 컴퍼니가 1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지나 청사의 해가 밝았다. 행복과 건강 안녕으로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란다"라며 소속 배우들의 자필 새해 인사 카드를 게재했는데 정우성 것만 포함되지 않았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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