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부부' 안영미 "임신 6개월에 하혈…혼자 구급차 실려가" 작성자 정보 놀아조 작성 작성일 2024.10.17 17:52 컨텐츠 정보 344 조회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안영미. (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캡처) 2024.10.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안영미(41)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장거리 부부의 고충을 털어놨다. 놀아조는 공감언론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장미꽃을 든 원영 (아이브) 작성일 2024.10.17 18:00 다음 62세 최양락, ♥팽현숙 권유로 리프팅 수술 "16바늘 꿰맸다" 작성일 2024.10.17 17:24 맛저해라 엉덩이 너무 커 비행기 탑승 거부 당했다는 여성 ㅇㅎ)골프 마렵게 하는 유부녀 사죄의 글리젠 랜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