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부부' 안영미 "임신 6개월에 하혈…혼자 구급차 실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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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영미. (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캡처)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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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안영미(41)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장거리 부부의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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