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박지윤, 뉴욕서 맞은 새해 "깊은 슬픔과 아픔에도…"

작성자 정보

  • 미나리법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84a2b7964e2d9ea55a6606c0ea89145f.jpg

[서울=뉴시스] 박지윤 글. (사진 = 인스타 캡처) 2025.0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미국에서 맞는 남다른 새해 소감을 전했다.


박지윤은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5년의 해가 곧 밝아오겠지요. 깊은 슬픔과 아픔에도 불구하고 조금의 회복과 희망이 있길 바란다"라고 썼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