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박지윤, 뉴욕서 맞은 새해 "깊은 슬픔과 아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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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미국에서 맞는 남다른 새해 소감을 전했다.
박지윤은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5년의 해가 곧 밝아오겠지요. 깊은 슬픔과 아픔에도 불구하고 조금의 회복과 희망이 있길 바란다"라고 썼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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