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BTS·블랙핑크가 온다…기대되는 내년 K팝 시장
작성자 정보
- 계곡노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97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내년 K팝 시장은 남다른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가 완전체 활동을 위한 몸풀기에 나서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세계 최정상 그룹으로 부상한 이들의 복귀가 K팝 시장을 재편할지 주목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