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거꾸로" 박하선 딥페이크 피해자였다…범인은 대학교수

작성자 정보

  • 바람의숨소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6e5389c264f3c3ae6218721699584b25.jpg

[서울=뉴시스] 박하선. (사진 =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캡처) 2024.12.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박하선이 딥페이크 성 범죄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


박하선은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물 '히든아이'에서 "예전에 누가 SNS로 제보를 해줬다. (합성 사진을) 처음 보는 순간 살면서 처음으로 온몸에서 피가 거꾸로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