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시' 라치카·'아마겟돈' 레난, '제1회 코레오 어워드' 올해의 안무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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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나무그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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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 저작권·창작자 권리 보호 위한 올해 첫 행사
공동주최 원밀리언 리아킴 대표 "안무가들이 스스로 권리 위해 노력해야"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댄스 크루 '라치카'(가비·리안·시미즈)가 안무한 그룹 '에스파'의 '위플래시', 일본 출신 안무가 레난(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이 안무한 에스파의 '아마겟돈'이 '제1회 코레오 어워드'에서 '올해의 안무대상'(훈격 한국안무저작권협회)을 받았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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