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정우성과 작년 말까지 만나…아이는 실수 아닌 축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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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모델 문가비(35)가 배우 정우성(51)과 사이에서 낳은 혼외자에 대해 "아이는 실수도, 실수로 인한 결과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녀가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진 후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문가비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로잡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나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부터 설명해야 할 것 같다"며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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