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결산] 음주운전부터 부실복무까지…얼룩진 가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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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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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올해 가요계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를 시작으로 각종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그룹 '엔시티'(NCT) 멤버 태일이 성범죄 혐의로 팀을 탈퇴했고, '방탄소년단'(BTS) 슈가는 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몰아 논란이 됐다. 또 가수 제시의 팬 폭행 방관,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성매매 의혹, 그룹 '위너' 송민호의 부실 복무 논란까지 터져 나왔다. 가요계 충격을 자아냈던 이들을 정리해 봤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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