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홍콩댁' 강수정 子, 전교회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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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의 아들이 홍콩 초등학교에서 회장이 됐다.
강수정은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스페셜 MC로 나서 이 같이 자랑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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