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합성 사진 유포자 법적처벌"…어도어, 여전히 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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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의 일부 사진을 짜깁기해 허구의 음란성 사진을 유포·판매한 자가 법적 처벌을 받았다.
뉴진스 상표권을 지닌 어도어는 27일 "아티스트 초상을 조합해 허구의 음란성 사진을 유포 및 판매한 자의 범죄 행위에 대해 수백만원의 벌금형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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