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앨범판매량 1천만장 육박' 세븐틴, '음반성적 루머'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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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세 그룹 '세븐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앨범 판매량이 1000만장에 육박한 가운데 온라인에 떠돈 음반성적 루머 관련 법적 대응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아티스트의 음반 성적과 관련해 사실과 전혀 다른 루머를 생성하거나 유포한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집해 엄중 대응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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