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미담 또 터졌다 "3년째 매달 장 봐서 선배에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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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홍진희가 MBC TV 일요 아침 드라마 '짝'(1994~1998)에 함께 출연했던 후배 배우 김혜수 관련 미담을 전했다.
홍진희는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김혜수와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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