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얼굴' 전영록·민해경, 내달 '불티'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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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 '어떤가요#11' 통해 듀엣 콘서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980년대 연기·노래·작곡·DJ 등 다방면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원조 만능엔터테이너' 전영록과 서정적인 발라드부터 댄스음악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냈던 가수 민해경이 듀엣콘서트를 연다.
26일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에 따르면, 두 가수는 오는 2025년 1월10일 오후 7시30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리는 '신년맞이 M 레트로 시리즈 - 어떤가요#11'을 펼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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