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전라 누드 리본으로 겨우 가렸네…누리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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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세계적 호텔 체인 힐튼의 상속자 겸 할리우드 스타 인 패리스 힐튼이 과도한 노출로 온라인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힐튼은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내 존재 자체가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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