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요(Ne-Yo), 2000년대 R&B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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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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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情景] 9년 만의 내한공연 현장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브라질 음악 페스티벌 '더 록 인 리오'에서 공연 중인 니요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에지(Edge)'보다 '엣지'가 더 '에지' 있다.
2000년대 유행했다 사어(死語)가 된 줄 알았던 '에지'를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다시 기억해냈다. 미국 R&B 스타 싱어송라이터 니요(Ne-Yo)가 9년 만에 내한공연한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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