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정자 하위 10%' 결과에 충격 "강한 남자 이미지였는데…"
작성자 정보
- 바람의미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07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MIB' 출신 방송인 강남(37·나메카와 야스오)이 2세 계획을 위해 난임 병원을 찾았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