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아인 '상습 마약투약' 2심도 징역 4년 구형

작성자 정보

  • 여름눈사람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검찰, 1심도 징역 4년 구형

bt2952298c1b69fd024e27cc23f9cfd133.jpg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프로포폴과 대마 등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지난 9월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장한지 기자 = 검찰이 프로포폴과 대마 등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유아인(본명 엄홍식·38)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