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아인 '상습 마약투약' 2심도 징역 4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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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1심도 징역 4년 구형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프로포폴과 대마 등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지난 9월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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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한지 기자 = 검찰이 프로포폴과 대마 등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유아인(본명 엄홍식·38)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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