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尹 퇴진 촉구 공연 "비상계엄=실패한 묻지마 살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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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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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하림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 무대에 선다. (사진=하림 인스타그램 캡처)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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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25일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 무대에 선다.
하림은 24일 본인 소셜미디어(SNS)에 "내일 저녁 광화문 근처에서 노래를 하기로 했다. 성탄 전야를 맞아 추운데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노래의 온기를 전하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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