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팔불출 면모 "♥손예진 중전…2살 아들은 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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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동엽(왼쪽), 현빈.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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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현빈(42)이 아내와 아들을 중전과 세자로 비유하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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