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아티스트 공연 입장, 얼굴만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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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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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투어스 팬미팅에 인터파크트리플 '얼굴패스' 첫 적용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내년부터 하이브(HYBE) 뮤직그룹 아티스트 공연 관람객은 얼굴 인식만으로 간편하게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게 된다. 신분증이나 티켓 확인 등 본인 확인 절차가 간소화돼, 관객의 입장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23일 하이브에 따르면, 내년 2월 14~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그룹 '투어스(TWS)'의 '2025 투어스 1ST 팬미팅 '사이:클럽(42:CLUB)' 인 서울'에 인터파크트리플의 '얼굴패스'가 첫 적용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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