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중식여신, '바쓰 트라우마' 극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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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웹툰작가 김풍과 '중식여신' 박은영이 웹툰작가 겸 유튜버 침착맨의 도파민을 자극할 요리로 맞붙는다.
22일 오후 9시 방송하는 JTBC 예능물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 2회에서는 '중식 대가'들인 이연복·여경래의 각각 제자인 김풍과 박은영의 대진이 성사됐다. 중식 대가 스승들의 자존심도 함께 걸린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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