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하·미묘·박준우, 좋은 K팝에 견딜 수 없는 사람들…'케이팝 씬의 순간들'
작성자 정보
- 여름눈사람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56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김윤하·미묘(문용민)·박준우 대중음악 평론가는 K-팝을 앓는 사람들이다. 그 발병 원인을 음악학적·인문학적·사회학적으로 심도 있게 스스로 풀어낸다.
김윤하 평론가(한국대중음악상(한대음) 선정위원)는 K-팝 신(scene)의 문화적 현상에서 서사를 탐문할 줄 아는 이다. 올해 탄생 10주년을 맞은 아이돌 음악비평 웹매거진 '아이돌로지' 설립자이자 초대 편집장인 미묘 평론가(한대음 선정위원)는 K-팝 비평에 권위를 부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르 수용 폭이 넓은 박준우 평론가(한대음 사무국장)는 산업 이면의 사람까지도 본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