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예상밖 부진…'최강럭비' PD "실망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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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원 PD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넷플릭스 '최강럭비 : 죽거나, 승리하가나'의 진입장벽은 생각보다 높았다. 장시원(44) PD가 JTBC '최강야구'에 이어 선보인 스포츠 예능이다. 처음으로 넷플릭스와 협업해 '세계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키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10일 공개 후 흥행이 부진한 상황이다. 국내 넷플릭스 톱10에 겨우 들었으나, 이내 순위권에서 밀려났다. 해외에서도 큰 반응이 없는 상태다. 하지만 장 PD 얼굴에선 실망한 기색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난 자신있다"며 "잘 안 나왔으면 내가 못한 거지만, 자신있게 만들었고 많은 공을 들였다"고 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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