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유재석에 분노 "자리잡게 도와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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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맨 이경규가 후배 개그맨 유재석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섭외에만 5개월 걸린 이경규의 폭탄 발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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