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베이비슬릭, 댄서 남편 드랍과 파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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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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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댄스 크루 '울플러'의 댄서 베이비슬릭(김지영)과 힙합 댄스팀 '업타운 패밀리' 수장 드랍(고준영)이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는 주장이 20일 나왔다.
두 사람이 협의 이혼했다는 설이다. 베이비슬릭 측은 언론에 "사생활 문제로 (이혼사실을) 확인해주기 힘들다"고 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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