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그알, 넷플릭스로 보세요…SBS와 맞손

작성자 정보

  • 바람의미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f73c43d8b67dce3fc97b6b73bb668c63.jpg

방문신 SBS 사장(왼쪽), 강동한 넷플릭스 VP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넷플릭스와 SBS가 손잡고 K콘텐츠 세계화에 나선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