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측, 정원 열애설 루머에 "사생활 침해 법적대응"

바람의미로 작성
작성일 2024.12.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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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엔하이픈. (사진 = 빌리프랩 제공)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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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이 멤버들에 대한 스토킹, 불법 촬영에 대해 강경 대응한다.

빌리프랩은 18일 팬커뮤니티 위버스에 "최근 아티스트에 대한 심각한 사생활 침해 행위가 이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행위를 바탕으로 아티스트를 음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악의적으로 조작 및 유포하거나, 아티스트를 비방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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