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냉동 난자 22개 보유…셀프 과배란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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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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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BS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41)이 이혼 후에도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SBS 플러스 '솔로라서'에선 오정연이 난임전문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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