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 아들 바보였네 "무조건 子스케줄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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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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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재석(왼쪽), 현빈.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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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현빈(42)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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