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계획 최대한 이뤄나갈 것" 정면돌파 시사

작성자 정보

  • 놀아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월드투어와 정규앨범 구상했지만 붕 뜬 상황"

"배임죄 씌웠으면 프로듀서 제안? 모순적"

이재상 하이브 CEO "실타래 풀릴 것"

btb870df87ff68b96373929496a3bcb652.jpg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피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07.09
[email protected]


놀아조
는 공감언론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