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계획 최대한 이뤄나갈 것" 정면돌파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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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어와 정규앨범 구상했지만 붕 뜬 상황"
"배임죄 씌웠으면 프로듀서 제안? 모순적"
이재상 하이브 CEO "실타래 풀릴 것"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피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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