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혜성, 공황·심신 장애로 의병 제대 "지속적 치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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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리법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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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그룹 '배너(VANNER)'의 혜성이  2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베니 비디 비시(VENI VIDI VICI)'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팀명 배너는 승리를 뜻하는 '빅토리(Victory)'와 깃발을 뜻하는 '배너(Banner)'가 합해진 팀명으로 정상을 향해 나아가 승리의 깃발을 꽂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앨범 제목 '베니 비디 비치'는 라틴어로 '왔노라(Veni), 보았노라(Vidi), 이겼노라(Vici)'라는 뜻으로  같은 맥락의 뜻을 담고 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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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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