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웹소설에 '성인' 메뉴·필터 등 도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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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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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17일 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 등 11개 웹소설 플랫폼 사업자를 대상으로 웹소설 콘텐츠 자율규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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