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래닛, 이승기 등 연락처 담보로 불법대출 받은 매니저 사직처리 작성자 정보 놀아조 작성 작성일 2024.10.16 19:46 컨텐츠 정보 414 조회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원헌드레드.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이승기 등이 속한 연예기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매니저가 자신의 휴대전화에 담긴 연예인 연락처 등을 담보로 불법대출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다. 놀아조는 공감언론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김종진, 봄여름가을겨울 2집 24글자에 입힌 새로운 24절기 "추억 수선의 체험" 작성일 2024.10.16 20:04 다음 차오루, 중국行 뒤통수설 반박…무슨 일? 작성일 2024.10.16 19:35 오구라 유나 외 av배우 팬미팅 라텍스 집안 일하는 명아츄 편안한 복장 공주들 블아 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