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래닛, 이승기 등 연락처 담보로 불법대출 받은 매니저 사직처리

작성자 정보

  • 놀아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b1e442f826be29964d48d52d5883d85e.jpg

[서울=뉴시스] 원헌드레드.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이승기 등이 속한 연예기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매니저가 자신의 휴대전화에 담긴 연예인 연락처 등을 담보로 불법대출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다.


놀아조
는 공감언론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