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나무위키' 인플루언서 사생활 정보 접속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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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의사 반하는 사생활·초상권 노출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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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현판. (사진=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공)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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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16일 통신심의소위원회(통신소위)를 열고 초상권·사생활 침해 정보 5건에 대해 '접속차단' 등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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