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맘' 오윤아 "16세 연하 대시 받아…子 나이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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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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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오윤아(44)가 16세 연하에게 고백 받은 사연을 전했다.
오윤아는 15일 오후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해외 유학을 갔다 오신 분이었다. 저를 모르고는, 본인 스타일이라며 말을 걸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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