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조세호 축의금 220만원 냈다" 억울함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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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MC 전현무와 코미디언 박명수가 재산 분할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인다.
15일 오후 4시4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 전현무가 재산 분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비혼주의에 관심을 드러낸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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