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유산아픔 고백 "누구도 원망 않기로…9개월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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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박시은이 만삭에 아이를 떠나보낸 아픔을 이겨냈다.
박시은은 지난 13일 CBS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 업로드된 '헬로(Hello) 2025 함께, 더 새로운 시작 - 세바시 X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특집 강연회 in 고양시'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2년 전 아픈 일을 겪었다"고 운을 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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