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카제, 청춘병 낫게 해주는 사랑의 힐러…'도라지 축제'도 흥겹네
작성자 정보
- 별빛아저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81 조회
- 목록
본문
1년6개월 만에 두 번째 내한공연
첫 내한공연 당시 2천석 규모…이번엔 약 1만5천석 규모 고척돔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아프니까 청춘일까. 아니, 불완전하고 덧없으니까 청춘이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