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수생활 끝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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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첫 강연 무대에 나서 자신의 야구 인생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5일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MBC TV 강연 예능물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야구를 시작한 류현진은 "어렸을 때부터 야구를 잘했다고 자신한다"며 남다른 재능을 보여온 과거를 회상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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